이 업계에서는 고령화가 진행되어 후계자가 없는 공장이 많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살아 남기 위해 차세대 기술자가 되기 위해 매일 실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스승님에 비하면 모든 면에서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정성껏 좋은 원단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일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